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회가 최근 희귀난치 질환으로 10년 동안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문학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도배, 장판, 싱크대를 수리하고 LED등도 교체하며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회가 최근 희귀난치 질환으로 10년 동안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문학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도배, 장판, 싱크대를 수리하고 LED등도 교체하며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