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40분쯤 수원 팔달구 인계동 4층짜리 상가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다쳐 이중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기자 khs93@
- 金도 근로감독권 공유 건의, 소도시 ‘중처법’ 부담은 어떻게
- 경기도의회 민주, AI디지털교과서 대비 위해 현장 찾는다
- 경과원, ‘딥테크 창업교육’ AI·빅데이터 분야 교육생 모집
- 경기도의회 4기 국힘대표 선거, 6월 27일 확정
- 김종인 “이준석 비호감도 어떻게 낮추느냐 심각하게 생각해야”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여름철 학교 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 추진
- [포토]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 속에...코스피 3000선 '아슬아슬'
- [포토] '아리셀 참사 1주기' 수원지법 앞에 선 유가족들
- 영동초 방송댄스·줄넘기부, ‘영통 청명 단오제’서 멋진 공연 선보여
- 남양주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1388 청소년지원단 출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6월 24일 00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