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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평지부, 서울서 농촌체험부스 운영

양재하나로클럽서 직접 홍보
강정만들기 등 프로그램 호평

 

 

 

농협 가평군지부가 가평군체험마을협의회와 함께 서울 양재동 소재 농협양재하나로클럽에서 팜스테이마을 홍보를 위한 ‘농촌마을 체험부스’를 운영해 농촌생활에 관심이 많은 도시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농촌마을 체험부스’는 가평군청과 가평군농협이 가평군의 농·특산품 판매 확대와 홍보를 위해 운영한 ‘가평농특산품 직거래장터’와 함께 개최됐다.

지난 11월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운영된 농촌마을 체험부스에는 초롱이둥지마을, 아홉마지기마을 등 가평 관내 10개 마을이 참여해 ‘향기주머니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추억의 강정만들기’ 등 총 10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체험부스에는 일평균 100여 명의 고객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조용기 지부장은 “팜스테이마을 체험은 번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생활의 정겨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휴양을 넘어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하게 만든다”며 “올 가을에도 가족, 지인들과 아름다운 가평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추천했다.

한편, 가평군 내 팜스테이마을들은 농협여성단체(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한국환경공단 등과 연 20회 이상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