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19일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행복도우미 현장 활동과 병행한 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을 저해하는 4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간(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위, 버스정류소 10m 이내)에 대한 주민 신고 홍보를 진행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는 19일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행복도우미 현장 활동과 병행한 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을 저해하는 4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간(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위, 버스정류소 10m 이내)에 대한 주민 신고 홍보를 진행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