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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아이 운영 야구학교 박재용 등 새로운 지도자 영입

엘리트 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

프로야구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가 성남시 분당구에서 운영하는 야구학교가 새 코칭스태프를 영입했다.

야구학교는 박재용 전 롯데 자이언츠 타격코치와 윤석환 전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 동봉철 전 여자야구대표팀 감독을 새로운 지도자로 수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야구학교 기존 코칭스태프와 함께 엘리트 전문 기술 레슨을 담당하게 된다. 1996과 1997년 해태 타이거즈의 2년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태며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박 코치는 최근까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타격코치로 활동했고 1984년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으로 현역시절 왼손특급 구원투수로 활약했던 윤석환 코치는 두산과 SK 와이번스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했다.

또 현역시절 공수주 3박자를 겸비한 왼손 타자로 주목 받았던 동봉철 코치는 경찰청 타격 코치와 지난해 여자야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야구학교는 이들 3명의 지도자가 새로 합류함에 따라 기존 코치 진과 함께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는 아카데미 사업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