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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교육경비 보조금 258억 확정

용인시는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99억을 지원하는 등 모두 258억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0억 정도 줄어든 금액으로 경기도의 교복지원비 고교확대 지원으로 24억의 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세수감소 예상 등에 따른 것이다.

교육경비보조금은 대통령령인 시군구의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초지자체가 관내 초중고교에 교육정보화사업과 학교교육여건 개선사업 등 6개 부문에 지원하는 경비다.

교육환경개선사업에는 ▲화장실 개선 42억 ▲LED조명 교체에 18억 ▲냉난방시설 교체에 13억 원 등 모두 99억 원이 지원된다.

중고교생 교복구입비 지원 등 교육지원청 교육협력사업에는 모두 36억6천만원이 지원되며 대지초·중학교 등 8개 학교에 체육관 건립에 45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미세먼지 안심학교 지원을 위해 관내 66개 각급학교에 8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시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전체 예산 2조1천593억 가운데 2.59%의 교육경비를 투자, 도내 지자체 중 전체 예산대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