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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누적 이용객 56만명

2015년 개장이후 매년 증가세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도심속의 쉼터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9일 의왕시도시공사에 따르면 바라산자연휴양림은 2015년 개장 당시 1년 동안 이용객이 8만여 명에 이르렀으나 매년 이용객이 늘어나 최근까지 누적 이용객 수가 56만8천여 명에 이르렀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에는 연간 8만여 명이 찾았으나 다음해인 2016년에는 10만5천명, 2017년에는 11만5천명, 2018년에는 14만4천여 명으로 매년 바라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바라산휴양림이 경기도 남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주변의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까지 누적 이용인원이 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2020년에는 이용객 70만 명을 목표로 숙박시설의 위생 상태와 로 등의 편의시설 개선,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