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4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FC남동은 대구FC에서 프로 데뷔 후 일본 J리그를 경험한 송영민을 24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 GK로 활약했던 송영민은 193㎝, 87㎏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춰 공중볼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신재호기자 sjh45507@
2020년 K4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FC남동은 대구FC에서 프로 데뷔 후 일본 J리그를 경험한 송영민을 24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 GK로 활약했던 송영민은 193㎝, 87㎏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춰 공중볼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