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스타 보아가 1년여만에 정규 4집 앨범 '마이 네임'을 들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4집은 3집 '아틀란티스 소녀'에서 보여줬던 10대 소녀 느낌에서 보다 성숙한 이미지와 음악을 추구한다.
기존에 선보였던 파워풀한 댄스와 감미로운 발라드곡을 비롯해 세련된 어번(Urban) 댄스와 스패니시,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이 네임'은 어쿠스틱하면서도 강하고 그루브감이 넘치는 리듬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어번 댄스'곡으로 반복과 변화가 조화를 이룬다. 몽환적인 느낌의 창법과 멜로디가 기존곡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곡이다.
또한 '두근두근' 'I Kiss' '완전한 날개' 등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 팝 계열의 곡들이 실려 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상영작의 엔딩 테마곡인 'We'(우리)가 보너스로 14번째 트랙에 수록됐다.
보아의 '록 위드 유'에서 호흡을 맞춘 일본의 마스시 무토 감독이 '마이 네임 '뮤직비디오를 파워풀한 안무를 바탕으로 연출했다.
보아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13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팬미팅 행사를 갖고 타이틀 '마이 네임'을 비롯한 신곡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4집 재킷 촬영현장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도 공개한다.
이날 무대는 '보고 싶다'를 불렀던 가수 김범수와 함께 듀엣 코너도 마련한다. 지난해 팬미팅에서 보아는 가수 싸이와의 듀엣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12일에는 MBC '음악캠프'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공식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마이 네임' 이외에 신곡 '스파크'(Spark)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