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김동완 교수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동양인문학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주임교수를 맡게 됐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동양인문학 최고위과정은 주역, 관상학, 수상학, 사주명리학, 성명학, 풍수학, 명상, 선, 심리학, 불교학, 리더십, 뇌과학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양인문학을 중심으로 동양과 서양의 인문학을 강의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고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동양인문학을 배움과 동시에 최고위과정에서 한국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등의 리더들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강좌로는 동양의 리더십 서양의 리더십, 공감능력은 무엇인가?, 뇌과학의 미래, 정치리더들의 관상, 관상속에 나타난 리더십 연구, 역사속의 풍수, 영화 명당의 풍수이야기, 대기업의 브랜드네이밍과 성명학,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와 주역점, 칼융의 주역과 아니마 아니무스, 헤르만헤세 ‘유리알유희’ 속의 주역, 서양의 마인드컨트롤과 동양의 명상 등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학문으로 구성돼 있다.
개강은 3월 4일 오후 2시로 매주 수요일 15주간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상담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02-2260-3730) 또는 현대동양인문학연구소(02-393-141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