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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아리바이오, 치매신약 개발 맞손

공동 연구 위한 인력·장비 활용
아주대 R&D 센터 입주 지원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 협력

 

 

 

아주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학 내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아리바이오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치매, 감염 및 대사질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논문 발표 ▲공동 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 시 R&D 센터 입주지원 ▲전략적 연구지원 및 연구결과 상업화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의 임상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중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키로 했다.

김수동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 간 협력의 대표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의 협력으로 현재 개발 중인 치매신약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글로벌 치매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치매신약(AR1001)으로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안직수기자 js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