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14일 28대 이방언 서장의 이임식과 29대 신동삼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신동삼 서장은 취임사에서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모두가 현장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국민의 바다는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14일 28대 이방언 서장의 이임식과 29대 신동삼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신동삼 서장은 취임사에서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모두가 현장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국민의 바다는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