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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신년회 개최

목민심서 제작 등 4개 사업 논의
“해외교류 사업 31개 시군 추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14일 안산시에 위치한 그린영농조합에서 임원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안병용(의정부시장) 회장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부회장), 김광철 연천군수(부회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사무처장), 김종천 과천시장(감사), 김상호 하남시장(대변인)이 참석했다.

안산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신년회는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인경기도 목민심서 제작 사업, 경기도-협의회 해외 교류 사업, 2020년 시·군 협의회 담당자 워크숍, 협의회 사무국 이전 사업 등 총 네 개 사업에 대한 협의회 사무국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이에 관해 임원진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임원진은 한 목소리로 네 가지 사업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사업 마무리까지 더욱 만전을 기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협의회 사무국에 당부했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목민심서 제작 사업, 해외 교류 사업은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목민심서 제작 사업은 도민들과 나눌만한 귀감이 될 내용을 책이며 해외 교류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중앙정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외교 분야에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모델을 제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