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동두천 17.2℃
  • -강릉 18.0℃
  • 서울 17.8℃
  • 대전 18.1℃
  • 대구 18.7℃
  • 울산 18.6℃
  • 광주 20.3℃
  • 부산 18.3℃
  • -고창 20.8℃
  • 제주 27.0℃
  • -강화 ℃
  • -보은 17.5℃
  • -금산 17.8℃
  • -강진군 20.3℃
  • -경주시 18.1℃
  • -거제 19.1℃
기상청 제공

‘코로나19’ 방지 영종·용유 선별진료소 설치

중구, 인하대병원 등 5곳 운영
감염병 예방 수칙 적극 안내

 

 

 

인천 중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제2청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그간 국제도시보건과 주차장 앞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으나, 인근에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영유아의 감염이 우려돼 제2청사 앞 공터에 선별진료소를 옮겨 운영하고 있다.

18일에는 용유보건지소에도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면 중구 내에는 기존 중구보건소, 인하대병원, 인천기독병원 등 총 5곳이 운영된다.

구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오는 모든 방문자들에게 열 체크와 손소독,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국 방문 후 14일 이내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중구보건소(☎760-605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와 같은 지방세 지원에 나섰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