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개봉, 상영중인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 제작 아이필름)의 삽입곡 '바람이라도…'는 곽재용 감독이 딸 연진양과 함께 만든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연진양은 현재 국악예고 2학년생으로 부녀는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의기투합, 딸이 만든 곡에 아버지가 노랫말을 붙여 이 삽입곡을 완성했다.
유미가 부른 노래 '바람이라도…'는 극중 두 주인공이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과 전지현이 꿈속에서 장혁을 만나는 장면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여친소'는 의협심 강한 초보 여자경찰(전지현)과 순수한 고등학교 물리교사( 장혁)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멜로영화로 13일까지 전국 170만명을 동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