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 취약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 유지관리 여부 ▲화기취급 작업장 안전관리 ▲위험물 취급에 관한 지도 및 무허가 위험물 단속을 중점 확인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공단소방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 취약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 유지관리 여부 ▲화기취급 작업장 안전관리 ▲위험물 취급에 관한 지도 및 무허가 위험물 단속을 중점 확인한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