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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코로나19, 우리 함께 극복합시다

 

 

 

작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새로운 유형의 호흡기 감염질환인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다. 이는 감염자의 비말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이 되는 것으로 일단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홍콩독감, 신종플루에 이어 세 번째로 팬데믹(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을 선포했다.

부천소사경찰은 코호트 격리 병원의 환자를 이송시키기 위해 주변 통제와 에스코트를 지원했고 공적 마스크 5부제로 인한 다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약국 순찰 강화와 질서유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관내 취약계층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코로나19 예방수칙과 공적 마스크 5부제에 관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하여 맞춤형 홍보도 병행 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용 손소독제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나눠줬으며, 혈액 수급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많은 직원이 헌혈을 실시하였다

대내적으로는 청사 내 방역을 주기적으로 하고,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24시간 방문 민원인과 직원들에 대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는 마주보지 않고 일렬로 식사를 하는 ‘한방향 식사’를 하도록 좌석을 배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 하고 있다.

수사 분야에서도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스미싱과 가짜뉴스,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해서도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을 한번 더 울리는 악성범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루 빨리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밖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나라로 돌아오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코로나19 사태를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