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인천시에서 셀트리온이 마스크 3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관련, 셀트리온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 인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50만 명을 대상으로 인천 30만장, 충북 20만장의 방역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인천시에서 셀트리온이 마스크 3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관련, 셀트리온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 인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50만 명을 대상으로 인천 30만장, 충북 20만장의 방역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