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더민주·의정부시을) 후보는 4.15 총선 마지막 주말인 10일 오전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했다.
김민철 후보는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로 의정부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며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김민철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세계 속의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지난 24년 동안 여러분 곁에서 준비해 온 저 김민철을, 일 잘하는 기호1번 김민철을 꼭 국회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