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 네티즌이 서로의 책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사이버 도서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벤처기업 ㈜밸류랩이 운영하는 '북모임'(www.bookmoim.co.kr)은 자료공유사이트로 책 외에도 DVD, CD 등의 자료를 공유하고 이를 대여, 교환할 수 있는 사이버 도서관이다.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개인서재가 주어져 각자 자신이 소유한 자료의 목록을 등록하게 된다. 등록된 자료는 다시 사이버 도서관 전체자료로 정리되어 검색이 가능하다.
자료의 소유자는 대여 희망자가 보낸 대략적인 신상정보 및 연락처를 확인하고 대여 여부를 결정해 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 대여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북모임'에는 6월 현재 전국적으로 3천8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등록된 자료만도 2만7천400여건에 달한다
'북모임'의 성기범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이 인터넷 최강국인 점을 미루어 볼 때 각자 속한 지역이나 직장, 학교를 기준으로 10만개가 넘는 사이버 도서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