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석균 무소속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사전투표 둘째 날 호원동과 행복로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문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의정부를 지킬 사람과 떠날 사람의 선거라며, 의정부 4대 100년 뿌리로 50년간 의정부를 지켜온 문 후보가 앞으로도 의정부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저녁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 캠페인을 이성계 동상 앞에서 진행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