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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해고 금지' 요구…비상체제 전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노동자 해고를 막는 데 전 조직적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17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해고 금지, 고용 보장, 사회 안전망 전면 확대를 목표로 정하고 전 조직을 비상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 중앙집행위를 비상투쟁본부로 개편했다.

조직을 정비한 민주노총은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해고 금지 등을 전면에 내걸고 '전국 동시다발 공동행동'을 벌일 예정이며, 오는 7월 4일 전국 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또 해고 금지 등을 위한 노정 협의를 추진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일용직 노동자 등을 위한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편지수 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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