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소방서는 황금연휴 시작인 지난달 30일 문학산에서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미추홀소방서는 문학산 삼호현 인근 등산로에서 실족으로 인해 발목 통증으로 거동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요구조자 김모(50·여)씨 1명을 응급처치한 후 들것에 안전하게 고정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황금연휴 시작인 지난달 30일 문학산에서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미추홀소방서는 문학산 삼호현 인근 등산로에서 실족으로 인해 발목 통증으로 거동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요구조자 김모(50·여)씨 1명을 응급처치한 후 들것에 안전하게 고정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