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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사업 선정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 등 추진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이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의 원도심지역인 명학마을은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지정된 후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으로 명학마을은 고령자를 위한 ‘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이 이뤄지고, 어린이 등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전골목(스쿨존)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그 중 ‘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은 음성인식기반 스마트 안심단말기 및 비상버튼 연동형 움직임 감시 서비스가 도입돼 고령자의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스마트 안전골목(스쿨존) 조성사업’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쿨존에 진입하는 차량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최신 IoT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통합서비스를 개발해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을 구현함으로써 사회적약자의 안전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