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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에코백 100개 제작 성남시의료원 의료진 대상 전달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에코백을 전달했다.

에코백은 성남의 나누리창작공방협동조합과 협업으로 100개를 제작했다.

이 에코백 제작은 성남시 생활문화동호회원과 시민,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이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온·오프라인으로 신청받아 진행했다. 이렇게 모인 메시지는 성남 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의 재능 나눔으로 한 땀 한 땀 에코백을 장식해 더욱 특별한 에코백으로 재탄생했다.

시민들이 손글씨로 적은 응원 메시지 카드 역시 지난달부터 성남시의료원 로비에 전시,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밤낮으로 애쓰시는 성남시의료원 의료진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성남시의료원을 찾아와 함께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의료진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뿐인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에코백의 메시지들을 보면서 의료진들도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연경기자 shin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