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주민자치위원 및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텃밭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텃밭에 고구마와 옥수수 1천200개를 심었으며, 오는 9~10월쯤 수확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영재기자 kgpak@
인천 서구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주민자치위원 및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텃밭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텃밭에 고구마와 옥수수 1천200개를 심었으며, 오는 9~10월쯤 수확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영재기자 kgp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