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은 중앙공원, 인천터미널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나눠줬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은 중앙공원, 인천터미널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나눠줬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