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키트’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응원키트는 센터에 등록된 130개 자원봉사활동단체 자원봉사자 2천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마스크, 손소독 티슈, 간식 등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응원메시지가 담겼다.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키트’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응원키트는 센터에 등록된 130개 자원봉사활동단체 자원봉사자 2천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마스크, 손소독 티슈, 간식 등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응원메시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