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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자연·도시 함께하는 그린뉴딜 시동 바르고 행복한 양평 GO!

민선 7기 취임 2주년 정동균 양평군수

지난 2년 성과
톡톡! 카페 등 소통창구·주민참여예산제 정착
양동면에 2023년에 6만여㎡ 일반산단 첫 조성
‘道 지방정원 제1호’ 세미원, 국가정원 승격 노력

남은 2년 과제
강·산·들 이용 스마트 문화예술·관광도시 구축
복지·교육·안전분야 투자… 쾌적한 건강도시로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해 지역성장동력 제고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을 등에 업고 양평군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민선7기의 연착륙을 위해 함께한 관내 기관단체와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양평군청 공직자와 군민을 잘 섬기고 따뜻한 동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행복은 자랑스러운 우리 ‘양평군’이기 때문입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정동균 양평군수의 소회다.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군정비전으로 내걸고 2018년 7월 민선7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던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각종 규제와 제한 속에서도 전방위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양평군의 발전상을 확립했으며, ▲소통과참여의 공정도시 ▲풍요롭고 활력있는 스마트도시 ▲살기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등의 6대 부문별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지금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후반기의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군정 전반을 새롭게 혁신 중이다.

 

인구, 예산의 양적 성장


양평군의 인구는 2020년 5월 31일 기준 11만8천914명이다. 2년 전과 비교해 1천415명이 증가한 것이다.


예산도 8천100억원으로 2018년 대비 32.4%인 1천980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중 두번째에 달하는 예산규모다. 교육부문에서 226%, 산업·중소기업 부문에서 148%, 국토·지역개발 부문에서 125%, 안전부문에서 89%가 증가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예산이 증가했다.

 

소통과 협력을 군정의 동력으로 삼다


평소에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는 정동균 양평군수는 그동안 타운홀 미팅, 행복한 양평만들기 100인 토론회, 소통강감 ‘톡톡! 카페’ 운영, 온라인 군민청원제 ‘양평콕콕청원’ 개설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창구를 마련했다. 여기에 양평청년사이다와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고 어울림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기반 조성 등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전방위적인 네트워킹으로 주요사업 해결


네트워킹 군수. 정동균 양평군수를 일컫는 말이다. 


정 군수는 국회, 중앙부처, 교육부, 경기도청 등 어느 하나 가릴 것 없이 끊임없이 네트워킹을 하고 양평군 역점사업을 위한 로비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양평군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2019년 정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고, 2020년 5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 2023년 개통되는 것으로 발표가 됐다.


또 양평-이천 제2순환고속도로 4공구 공사 착공, 양근대교 4차로 확장사업에 대한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 국도37호선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포함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숙원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동면에는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 6만여 ㎡ 규모로 양평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아울러 군은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사업에서 152개 사업으로 1천41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예술·관광도시


세미원의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은 민선7기 상반기 문화예술분야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다. 군은 이 세미원을 2023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뮤지엄 허브 양평을 통해 지역문화의 향유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양강문화 플랫폼 조성, 쉬자파크와 헬스투어 내실 운영, 양서에코힐링센터 건립, G-스포츠클럽 운영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건전한 체육활동으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 뉴딜 양평
양평군의 민선7기 후반기의 정책방향은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 뉴딜 양평’이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에서는 코로나19가 지나간 이후 새로운 일상 및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따른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은 일자리창출과 경제혁신이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양평은 전체면적의 95% 이상이 녹지지역이기 때문에 그린뉴딜정책의 최적지다.


군은 팔당호 수질정책 특별대책지역 등의 규제를 기회로 건강한 양평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정부의 친환경·녹색도시 관련 정책을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기술 사용화에 따른 저비용·고효율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생산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1. 자연과 함께 하는 뉴딜


찻번째는 자연과 함께하는 뉴딜이다. 강과 산 그리고 들을 이용한 사업들을 통해 풍요롭고 활력있는 스마트한 문화예술·관광도시를 구축한다.


강을 이용한 사업으로는 세미원, 두물머리 수변생태 관광지를 조성해 2022년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수변공간을 활용해 군민이 여가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녹지공간 확충, 수변공간 접근성 강화, 친수공간 조성 및 수변공간 공공목적 활성화, 체육시설 설치 및 걷기코스 조성 등을 통해 친수생태도시를 조성한다.


산을 이용한 사업으로는 산림경영기반 4.0 구축을 통해 양평군 산림사업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 실외에서 힐링하는 관광코스 개발에 집중해 헬스투어와 물소리길 코스를 확대하고 숲공원 조성, 마을별 숨어있는 힐링코스 발굴 공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들을 이용한 사업으로는 토종씨앗은행을 설치·운영하고, 농업종합분석센터 설립과 청년 창업농 및 귀농인 육성으로 지역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밖에도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판매시스텝 구축 등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통해 친환경농업특구의 재도약을 구상 중이다.

 

2. 사람과 함께 하는 뉴딜


두번째는 사람과 함께하는 뉴딜이다. 복지와 교육 그리고 안전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살기 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를 만든다.


복지분야로는 아이키우기 좋은 양평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과 건강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종일 돌봄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민간기업 노인일자리사업 도입, 수요중심형 경로당 프로그램의 확대·다양화 등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친화환경을 조성한다.


교육분야로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도입으로 양평 혁신교육지구를 정착 확대하고, 특성화고 및 특성화학과를 개설·활성화 해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창업학과 등 양평만의 콘텐츠로 군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한다.


안전분야로는 코로나19 유사 감염병 관리를 위해 방역 및 대비체계를 강화하며, 친환경자동차 이용과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스마트팜 확대 등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해 군민 건강 지키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3. 도시와 함께 하는 뉴딜


세번째는 도시와 함께하는 뉴딜이다. 스마트도시와 친환경도시, 경제도시 건설을 통해 군민이 주인인, 군민이 잘사는,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달성한다.


먼저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거점중심 네트워크형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기법활용 도시인프라 확충, 도시재생기법을 활용한 도시관리계획 추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친환경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친환경자동차 공유시스템 도입,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및 인프라 구축,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및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친환경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양평형 킨포크(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사회현상) 라이프스타일 정립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발굴하고 실행해 귀촌자 유입, 관광방문자 증대 등을 도모한다.
그리고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상인 스스로 고객을 유도하기 위한 대안과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상권 르네상스, 청년상인창업센터,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 3개소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해 외식산업 인큐베이팅·청년 열린복합공간 운영, 청년크리에이터 창업 지원, 청년창업가 양성 및 지원을 추진하는 등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을 강화해 지역성장동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민선7기 후반기 2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녹색환경 조성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달성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