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국내.외 유명 자동차사와 납품계약 체결 없이 상표를 도용해 자동차 부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 보관한 혐의(상표법위반)로 박모(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2년 5월초 부터 최근까지 쌍용, 기아, BMW, 벤츠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부품인 휠 등 200여점, 시가 4천200여만원을 진열, 보관한 혐의다.
- 이터널 리턴 中 출시 D-1...현지 겜심 사로잡을까
- 말하는 그림 [156]
- [박인기의 말에게 말 걸기] 막말에 대한 명상
- [박인하의 다정한 편지] 과일의 세계
- [사설] 아리셀 유가족들, 고통 더 깊어가건만
- [영상] 박민영-한효주, 드레스보다 시선 강탈한 시계, 그리고 그보다 눈부신 그녀들
- [영상] 덱스-박형식, 빛나는 건 시계가 아니라 그대 얼굴입니다
- [내란 재판] '계엄 사태' 관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재구속'
- [내란 재판] 윤석열 체포영장 기각 후 "출석 응하겠다"
-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기각'…28일 출석 요구 예정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6월 26일 07시 0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