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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인재 발굴한다.

첨단융합학부 신설, 내년 신입생 모집

인하대가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새로운 산업 변화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를 키운다.

 

인하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미래자동차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내년 3월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첨단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공학과,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됐다. 각 학과는 최근 높은 발전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산업 기술을 집약했다. 신입생 정원은 모두 180명이다.

 

인공지능공학과는 올해 문을 연 인공지능융합센터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분야 기초 역량을 다지고 산업현장에 특화된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업과의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미래형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무인 모바일 로봇, 드론과 같은 자율주행 운송수단, 플랫폼 기반 공유 이동 수단 등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갖춘 융복합 학과이며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의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디자인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유성 첨단융합학부장은 “우리 학교가 축적한 ICT의 저력을 공학 분야뿐만 아니라 의학, 통계분석, 기계, 디자인 분야와 융합시킨 교육을 통해 실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