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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 ‘한뜻’

 

 

안양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전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조은제 인방동물종합병원 원장과 오영호 장오기계 대표가 각각 1000만 원, 이진영 나래의료재단 대표원장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조은제 원장과 이진영 대표원장은 지난해에도 1000만 원씩 기부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에는 안양시청 자치행정과 이명아 팀장이 성문 중·고등학교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안양시청 정책결정보좌관, 비서실장, 총무팀장 등의 공무원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원장 등 7명은 ‘행복 1% 1004 기부 릴레이’를 벌이는 중이다.

 

‘행복한 1% 1004 기부 릴레이’는 소득의 1% 내외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1004명의 기부천사를 모신다.

 

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코로나19 비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205명(곳)이 안양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8347만8000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육성재단 이사장은 “꿈과 희망의 장학금 기부행렬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안양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