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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대표 간담회 열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청장 손후근)은 14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PVC 파이프 이음관 제조기업인 (주)덕신양행 박경서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구입 비중을 높여주고, 품질관리에 대한 표준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이기종 유일솔루션㈜ 상무는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진단키트 제조업체로 MES(생산관리시스템)를 구축했으나 사후관리가 잘 안되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봐주는 식으로만 되고 수정 운영이 안 된 상태”라고 밝힌 뒤 “스마트공장 사후관리를 위해 1인 전담인력 배치와 함께 정부차원의 물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건의사항, 특히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운영비 지원은 다각적인 의견을 듣고 검토할 것”이라며 “스마트공장 추경예산으로 고도화사업 80억 원이 증액되면서 전국적으로 20개 업체가 지원 받는 사업이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