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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디지털고등학교, 미래형 창의인재 기르는 행복한 학교

스마트전자과 등 4개의 첨단학과를 설치
4차산업에 맞는 기술영재·글로벌 인재 배출
지난해 특성화고 운영 성과평가 우수학교 선정

 

양영디지털고등학교(양디고)는 자율학교 교육개혁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을 구현하고,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분야로의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앞장서고 싶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4차산업시대에 맞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양디고는 지난 2017년부터 직업계고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성남형 나눔학교(SW) 사업, 올해에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과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교과와 일반교과를 고루 섞은 교과과정으로 교내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열고, 외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전공교과의 전문성 탐구를 위해 영국, 홍콩, 대만 등지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파견하고 있다.


이같은 양디고만의 특색있는 교육으로 인해 지난해에는 특성화고 운영 성과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양디고는 4개의 첨단학과를 설치해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인 기술영재를 길러내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스마트전자과는 4차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신설된 학과로 4차산업 15대 핵심기술 분야 중 지능형센서, 스마트가전, 스마트공장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현장 적응력을 함양시키고 있다.


학생들은 전기설비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해 전기 제어장치와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하고 시험 및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과는 정보화 시대에 필수적 요소인 보안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네트워크 설계·구축 및 모바일 통신 장비제작·운용 분야의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거쳐 대기업, 기술직 공무원, 네트워크 시스템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학생들의 진로를 돕고 있다.

 

 

웹, 앱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개발과는 홈페이지 제작, 운영, 관리 등 각종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


아울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정보처리산업기사 과정을 통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능력을 키우고 있다.

 

 

바이오화학과는 환경, 질병, 에너지 및 식량 등 분야의 4차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성장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과 신성장 화학물질 산업의 중추를 맡고 있다.


화학공정에 환경공학을 접목시켜 신산업에 적합한 인재 육성은 물론 인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및 기능성 제품을 만드는 화학공정의 일련을 숙달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양디고는 최근 5년 동안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5년도부터 직무분석을 통한 취업 맞춤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등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1팀 1기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연계로 전공관련 회사와 2016년 60건, 2017년 12건, 2018년 28건, 2019년 26건, 2020년 32건으로 매년 산학협약을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진취적인 행보로 제44회,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연속 금메달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으며 성남 최고의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의 주체적인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심화연구회 동아리를 2017년부터 매년 14개 과정 이상 운영하며 학생별 전공관련 심화 연구 활동을 돕고 있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영재(英材)를 양육(養育)한다'는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