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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동채 문화관광장관

통신과 신문기자를 거쳐 정치권에 연착륙한 선비형 정치인.
참여정부가 언론개혁에 본격 시동을 거는 시점에서 주무부처의 수장을 맡게 됨으로써 `친정'인 언론계와 비켜갈 수 없는 숙명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15대 국회이래 국회 문광위원으로만 8년간 활동,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소상히 꿰뚫고 있는 이 분야의 전문가.
지난 80년 합동통신 기자시절 언론검열철폐운동을 벌이다 해직된 후 81년부터 87년까지 6년동안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귀국후 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언론민주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창당한 국민회의에서 총재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정치감각을 익혔고, 15대 총선에서 첫 금배지를 단 이래 내리 3번 당선됐다. 97년 대선때 TV 선거대책단 후보연설팀장으로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과 정무특보를 지내면서 `노심'을 얻었다. 노 대통령은 당시 정 의원의 곧은 품성을 높이 평가해 일찍부터 문광장관 후보감으로 점지했다는 후문.
기자출신이지만 기자에게 취재정보를 주는데 인색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입이 무겁다. 깔끔한 외모에 체계적인 사고가 돋보인다는 평. 부인 허영선(50)씨와 1남1녀.
▲광주(54) ▲경희대 국문과 ▲합동통신기자 ▲한겨레신문 정치부차장.논설위원▲아태재단이사장 비서실장 ▲국민회의 총재 비서실장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정무특보 ▲15,16,17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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