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지역발전을 위해 35년간 헌신봉사해왔던 이상용(59)동두천시 회계과장의 명예퇴임식이 30일 시청제1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70년 양주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81년 동두천시 승격과 함께 줄곧 동두천에서 근무해온 이 과장은 92년 지방행정 사무관으로 승진됐다.
특히 의회사무과장, 사회과장, 중앙동장, 회계과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발휘해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 과장은 평소 빈틈없는 일처리와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이상용 과장은 “퇴임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지방행정지식을 지역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7만5천여시민들과 450여명의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