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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지고에 이어 죽전고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11일 확진 판정 받은 학생과 접촉한 4명의 학생 추가 확진 판정

 

지난 11일 용인 대지고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다음날에는 같은 학교 학생 1명과 죽전고에서도 3명의 학생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12일 대지고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명과 죽전고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코로나 19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지고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의 같은 반 친구다. 나머지 같은 반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전수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죽전고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은 전날 대지고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의 학생들은 친구사이로 주말에 함께 모인 후 지난 10일부터 두통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A군의 부모와 형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