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2일 광릉수목원 인근 카페에서 포천지역 신규 교사들의 수업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달에 포천지역으로 발령 받은 유·초·특수 신규 교사 25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수석 교사 1명과 고경력 교사 10명이 신규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 권역별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은 이현정(선단초 수석)교사의 깊이있는 수업을 위한 첫걸음 강의와 함께 멘토 교사들이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지도 방안을 공유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고경력 교사의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소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선후배 교사들 간 협력적 교직 문화가 형성되고, 포천의 교육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신규 교사는 "학생 생활 지도와 학부모 상담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아직은 서투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이런 멘토 자리를 만들어 준 포천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멘토링 이후 신규 교사 맞춤형 수업 컨설팅과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해 신규 교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