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능관 대강당에서 조현우 총괄이사를 초청해 ‘로컬 창업의 시대: 지역 자원을 기회로 바꾸는 로컬 창업 인사이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인 재능대가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로컬콘텐츠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조현우 총괄이사는 로컬콘텐츠의 개념을 정의하고,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창업 기회로 전환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대학·지역·상권이 연계된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로컬 창업이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로 다가왔다”며 “주변의 평범한 자원도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교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형 로컬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 주도의 지역 상권 협력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