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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진보 5당,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추진

5당 원내대표 등 국회에서 공동선언문 서명...광역의원 비례 비율 상향 추진
3일부터 실무협의체 가동...공직선거법 등 10일 이전 본회의 처리 노력

 

6·3 지방선거를 60여 일 남겨놓은 가운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제외한 이른바 ‘민주개혁진보 5당’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등을 추진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5당 원내대표 등은 2일 국회에서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6.3 지방선거 민주개혁진보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을 하고 선언문에 서명을 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지난해 2월 19일 ‘원탁회의 공동선언’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며, 표의 등가성이 온전히 보장되는 ‘민심 그대로 정치’를 실현하고, 6·3 지방선거를 진정한 민의가 반영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5가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5당 원내대표 등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지방선거 대비 확대하고,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을 적극 추진하며, 광역의원 비례 비율을 지역구 대비 10%에서 상향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같은 내용을 입법화하기 위해 3일부터 5당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공직선거법 등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오는 10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선언문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서명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한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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