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에 나섰다.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교육.(사진=보건소 제공)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드르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찾아가는 형태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처치로서, 성장기 아동들의 치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주로 교육에 나섰다. 시 보건소의 이러한 사업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학생 1,588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을 비롯해 치아 강화를 통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포천시장 민선 9기 포천시장 출사표 기자회견 가져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본인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김성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10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출사표를 던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박 예비후보는 “잃어버린 지난 4년의 시간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되 찾겠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포처지역을 거침없이 유쾌하게 바꿔나갈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991년 당시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무려 35년 동안 지역 정치를 해 왔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으로 출마하여 그동안 흔들렸던 시정을 바로 세워 볼 것이란 야심찬 계획을 내 놨다.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포천시장 도전에 출사표를 던지는 기자회견 가져,(김성운 기자) 박 예비후보가 밝힌 포천시 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은 ▲도시의 혈관인 교통시설 확정으로 사통팔달의 도시를 만들며, ▲현재 포천시장이 추진해 왔던 마구잡이식 축제 행정을 끝내고 산업과 정주환경을 바로 세우고, ▲청년은 떠나고 상권이 무너진 암흑도
포천시는 25일 개막하는 올해의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하여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인 포천을 주제로 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코리아는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전시 현장에선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7일 포천 지역에서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안내하고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과 시험, 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는 산업 기반 사항을 설명한다. 특히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 인프라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최근 타 시군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해 가축 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접 지역 내 구제역 발생 상황을 엄중하다고 판단 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 관내 소와 염소 사육농가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시는 원활한 백신 보급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는 한편, 공수의를 동원하여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479호를 대상으로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등 현장 방역 관리 또한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차원의 백신 접종이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일대에 존재하는 생물상 목록을 정리한 결과, 총 6564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 기록(2020년)보다 313종이 증가한 수치다. 한반도 전체 생물다양성 6만 1230종(2024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 기준)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이번 생물상 목록 개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종을 추가하는 한편, 지난 2000년 이후 출현이 확인되지 않은 종은 제외하여 목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국립수목원은 또 분류군별 전문 조사를 확대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긴점박이올빼미, 신종으로 발견된 광릉콩꼬투리버섯(Xylaria gwangneungensis) 등이 새롭게 이번 목록에 포함했으며, 반면 과거에 광릉숲을 대표했던 크낙새는 장기간 출현이 확인되지 않아 목록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릉숲에는 한국앉은부채와 광릉개고사리 등 특산식물과 광릉요강꽃 등 희귀식물을 포함해 1013분류군의 식물이 자생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를 비롯해 약 4042분류군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상 목록은
포천시는 태국 방콕내 공립대학교 수안수난드하 라자팟(SSRU) 교수단 등으로 구성된 이스포츠(Esports)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수단 32명이 시를 방문하여 연수 프로그램과 교류 협의 진행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이(e)스포츠 전문가 연수단은 포천시 용정산단 비즈니스센터 내 에프엔 포천(FN Pocheon) 부트캠프에서 세미나와 실습형 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이(e)스포츠와 온라인 드론레이싱 게임 활성화를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들 연수단은 이스포츠 경기장으로 활용될 한탄강 밀리터리 서바이벌장을 현장 답사하여 대회 운영 및 관광 연계 가능성도 점검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당시, 에프엔 이스포츠(FN Esport) 프로게임단과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내 연고 프로팀 에프엔 포천을 창단했으며, 창단 첫해는 2025 사우디 이(e)스포츠 월드컵 한국 대표로 진출하기도 했다. 시는 또 지난 10월 중순께 개최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연계해 에프엔 이스포츠 프로게임단과 함께 피파 모바일 게임대회, 유튜버 팬사인회,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이스포츠를 결합한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김옥순 에프엔 이스포츠 프로게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