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은 1일 오전 서울 종묘공원에서 조합원 1천800여명(경찰추산)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갖고 총파업 등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공공연맹은 "공공부문에서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됐는데도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이나 인력확충 등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생리휴가 무급화, 월차 폐지 등 `개악 단협안'을 사측이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공공연맹측은 이어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5일제 실시 ▲인력충원 및 비정규직 철폐 ▲정부와의 직접 교섭 및 TV 공개토론 개최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 교보빌딩까지 2.5㎞ 구간을 4개 차선을 따라 행진할 예정이어서 주변 도로 일대에 교통체증이 유발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연맹 산하 지하철노조 등을 포함한 궤도연대는 오는 5~7일 파업찬반 투표를 거쳐 중순께 총력 공동투쟁에 나설 예정이며 발전산업노조 등 전력연대도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투표를 하고 17일 전력부문 총파업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