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관교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쉼터 개방을 앞두고 경로당 방역을 실시했다. [ 사진 = 미추홀구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834/art_15976151080194_2d0618.jpg)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했다가 무더위쉼터로 재개방을 앞둔 공적비 경로당에 방역을 실시했다.
차옥경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교동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했다가 무더위쉼터로 재개방을 앞둔 공적비 경로당에 방역을 실시했다.
차옥경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교동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