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6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1천670억3천만달러로 5월말보다 4억9천만달러가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 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었지만 보유외환 운용수익과 금융기관의 지준예수금 등이 증가해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1천389억4천만달러 ▲예치금 272억4천만달러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IMF로부터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는 자산) 7억5천만달러 ▲SDR(IMF 특별인출권) 3천만달러 ▲금 7천만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말 현재 주요 국가의 외환보유액은 ▲일본 8천168억달러 ▲중국 4천398억 달러(3월말 현재) ▲대만 2천290억달러 ▲홍콩 1천201억달러 ▲인도 1천198억달러 ▲싱가포르 1천11억달러 ▲독일 933억달러 ▲러시아 856억달러 ▲미국 831억달러 등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