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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48명…누적 확진자 2만명 육박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늘어 누적 1만 9천94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8명이고,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특히 이날 누적 확진자 수는 2만명에 육박한다. 최근의 확산 추세라면 내일(9월 1일)이면 2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25일 만에 2만명을 돌파하게 되는 셈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7일 441명까지 치솟았던 확진자 수는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다만 수도권 지역의 확산세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고, 일상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 전파가 이어지고 있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엔 다소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날 발생한 248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을 제외한 23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 확진자 수는 183명이다. 그 밖에 광주·충남 각 9명, 대전 6명, 울산·전남·제주 각 5명, 부산·대구 각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각 1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324명이 됐다.

 

[ 경기신문 = 배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