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도 이번 달부터 격주휴무제를 도입, 실시키로 했다.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4일 기자들과 만나 "그간 매달 넷째주 토요일만 휴무제를 실시해 왔으나 앞으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매달 둘째, 넷째주 두번씩 격주로 휴무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비서진들의 건강을 고려, 이번 여름 휴가를 반드시 가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김우식(金雨植) 청와대 비서실장은 `일벌레'로 통해온 박봉흠(朴奉欽) 전 정책실장이 최근 병환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는 등 비서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례가 빈발하자 비서진들에게 의무적으로 휴가를 가도록 권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김 실장이 솔선수범해 휴가 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일부 수석과 보좌관들도 일주일 정도의 휴가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