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미경 상임중앙위원은 지난 3일 "장복심 의원 금품 로비설은 여성 의원들을 도와주겠다는 선의가 왜곡된 것으로 언론이 지나치게 과잉 보도 한 것"이라고 주장.
이 위원은 "장 의원은 자신을 포함한 7명에게 백만원씩 후원금을 냈다가 일부는 영수증 처리했고, 나머진 즉시 돌려준만큼 실정법을 위반치 않았다"며 "당 입장에서 단순하게 언론의 과잉 보도인지 실체가 있는 것인지를 가려내겠다"고 천명.
이 위원은 또 정동채 장관의 인사청탁설과 관련, "이번 의혹을 폭로한 정진수 교수는 작년부터 개혁적인 문화계 인사 추천과 임명에 노골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해온 분으로 이런 점에 이번 폭로에 영향을 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고 역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