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안산 단원갑)가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2004 아시아 스타 25인'에 들었다.
비즈니스위크는 "천 대표가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과 같은 카리스마를 갖추고 있진 않지만 '정치 원칙 고수'와 '제도 개혁 추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부패가 만연한 한국 정치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할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즈니스위크는 또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4·15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의 과반수 승리는 천 대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2004 아시아 스타 25인'엔 천 대표와 인터넷포털 NHN 김범수 대표, 김순택 삼성SDI 대표 등 우리나라 인사 3명이 뽑혔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