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문화예술지 제32호인 이번 호에서는 '쉼에 문화가 있다'란 특집주제를 선정, 쉼의 문화로서 '풍류'의 현대적 의미와 해석을 심도있게 풀어낸다. 또 '풍류'의 다양한 기록, 흔적 그리고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풍류의 열 두 가지 얼굴'이란 부제를 달고 있다.
풍류를 쉼의 문화로 해석한 기획특집과 국내 최초로 종가택을 예술촌으로 탈바꿈시킨 '지례 예술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등을 다룬다.
'문화예술창작촌'기획기사로는 경북 안동의 임하댐 건설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던 '의성 김씨 종가택'을 고스란히 깊은 산 속으로 이동시켜 '지례예술촌'을 만들었던 과정과 이 곳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과 창작의 영적 기운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대 작가'에서는 목판 작업을 하는 강행복, 오경영 두 작가를 소개하며, 경기 지역의 작가들을 찾아가 현장 인터뷰하는 '작가이야기' 코너에서는 소설가 김별아 씨를 만난다.
이밖에도 '민화 속 풍경' '세계의 문화예술공간' '주제가 있는 이야기' '동아리탐방' '지역 통신원' 소식 등 알찬 내용들로 가득 채워 풍부한 화제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