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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철산3동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소금, 다시마, 김, 미역, 참기름 등 저렴하고 질 좋은 물품을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와 독거 어르신들에게 드릴 소불고기 등 음식 나눔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강정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웃 사랑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우리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철산3동장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이틀 동안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철산3동 새마을 부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물품을 구입한 철산동 주민 김OO씨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소금을 사서 좋았고, 무엇보다 판매하는 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행사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텍스장갑까지 끼고 판매 해 안심하고 구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7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으며, 8월에는 여름철 복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